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플 E (문단 편집) == 비판 == 선택지에 따른 설정 변화를 너무 남용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장르에서 흔히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틀이 있고 거기서 변칙이 어느 정도 있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트리플E는 초반부까지밖에 기본적인 틀이 없다. 어떤 때는 동료를 위해 희생하던 사람이 어떤 때는 이 사건의 흑막이 되고, 선택지에 따라 동굴 안에 깔린 함정이 바뀌는 등 너무 뒤죽박죽이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1~3회차까지는 혼란스러울 것이다. 또 주인공은 너무 특혜를 받는다는 비판도 있다. 주인공이 신이라도 되는거 마냥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사람이 죽게 되고, 또 주인공은 웬만해선 절대 의심을 받지 않는다. 결국 진지한 추리라기보다는 선택지에 따른 미묘한 스토리 변화를 읽는 재미로 게임을 플레이해야해서, 자신의 추리력을 시험해보고자 했던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BGM 또한 반전 없이 너무 우울 일변도인 점이 아쉬운 부분. 글과 일러스트는 잘썼으나 장르적 이해가 빗나갔으며 테일즈샵의 인지도가 지금처럼 높지 않던 시절에 발매되어 비교적 관심이 저조했던 비운의 작품. [[분류:모바일 게임]][[분류:비주얼 노벨]][[분류:추리 게임]][[분류:2013년 게임]][[분류:테일즈샵]][[분류:한국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